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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York Times and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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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정리하다가 The New York Times와 연관 있는 도서들이 여러 권 있음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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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1]

 

[Link 1.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신문, The New York Times”]

 

Adam Bryant

[Link 2. “The Corner Of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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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2]

 

Adam Grant

Adam Grant의 저서는 충실한 느낌이 든다. 다양한 관찰과 실험이 담겨 있기도 하고, 여러 분야의 사람들과의 교류가 담겨 있기도 해서 그런 게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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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3]

 

David Brooks

내 짧은 영어로 감히 평가하기 부끄럽지만, David Brooks는 글을 참 잘 쓴다. 말 그대로 논리정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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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4]

 

Paul Krugman

맞고 틀림을 분별하기 어렵지만, 그의 논지는 이상하게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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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5]

 

Thomas Friedman

촌사람인 내가 ‘Global’에 대해 처음 생각하게 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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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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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hris Choi

March 1, 2016 at 12:42 am

The New York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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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hris Choi

February 16, 2016 at 10:44 pm

Digital Storytelling의 시작과 끝, The Up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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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디지털과 데이터를 가장 잘 활용하는 언론사는 무엇일까요? 그 중 하나는 The New York Times (이하 ‘NYT’)입니다. 디지털 활용의 측면에서는 Snow Fall이 대표적입니다. 기존의 텍스트와 사진을 벗어나 영상과 Slide show 등 다양한 미디어의 활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데이터 측면에서는 오늘 소개해 드릴 The Upshot이 있습니다. 전통적인 신문의 Storytelling을 혁신하려는 NYT의 본격적인 첫 번째 시도가 Snow Fall이었다면, 그 두 번째 시도는 The Upshot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쉽게 풀기 어려운 복잡한 주제를 Data Journalism과 Visualization을 십분 활용해 명쾌하게 풀어 내는 것이 The Upshot의 핵심 가치입니다.

Digital Storytelling의 시작과 끝, The Upshot_Image 1

[Image 1. The Upshot 출처: The New York Times]

Nate Silver 넘어

The Upshot을 시작하기 전에 NYT에서 대표적인 Data Journalism은 Nate Silver가 운영하던 FiveThirtyEight Blog였습니다.

Digital Storytelling의 시작과 끝, The Upshot_Image 2

[Image 2. NYT의 FiveThirtyEight Blog 출처: The New York Times]

2013년 7월 18일의 글을 마지막으로 Nate Silver는 NYT를 떠나 ESPN으로 자리를 옮겨 동명의 Blog를 시작했습니다. 적지 않은 독자들이 Nate Silver의 영향력으로 NYT로 유입되고 있었다는 점에서 이 같은 변화는 NYT의 입장에서는 위기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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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3. ESPN의 FiveThirtyEight Blog 출처: ESPN]

FiveThirEight Blog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고민이 NYT 내에 존재했습니다. 아이디어를 모은 끝에 제 2의 Nate Silver를 찾는 대신 자체적인 컨텐츠로 대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시도가 The Upshot입니다.

Data Journalism and The Upshot

지난 2014년 4월 22일 미국 중산층의 몰락중간 선거 (Midterm Elections) 의 부동층으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The Upshot은 1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1년 여 간 1,500개 이상의 기사가 독자들을 찾았습니다.

The Upshot은 주요 이슈를 데이터 중심으로 ‘스토리화’ 합니다. 텍스트 위주의 컨텐츠를 탈피해 지도, 사진, 차트, Interactive 등의 요소들이 주를 이룹니다. 기존의 기사들과 Tone에 차이가 존재합니다. 유사한 기사가 실시간으로 쏟아져 나오는 이 시대에 색다른 Tone과 관점으로 현상을 분석하는 것이 The Upshot의 성공 요인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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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4.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기사들 출처: “The Upshot Is One Year Old Today. Here Are the Stories You Clicked the Most.”, The New York Times]

The Upshot이 이처럼 디지털 형태로 구성된 컨텐츠에 집중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최근에 인기를 끈 기사들의 상당 수가 디지털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ISIS의 활동을 상세히 설명한 “How ISIS Works”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The Upshot은 본격적인 Digital Storytelling의 시작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The Upshot의 Digital Storytelling을 몇 가지 기사의 예를 통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언젠가부터 한국에서는 전세 대란과 전세가 급등으로 인해 집을 사야 할지, 아니면 전세로 더 있다가 집을 사야 할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명확한 기준이라는 것이 존재할 수 없기에 고민은 많이 하지만 막상 결정을 내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미국도 마찬가지로 Rent를 해야 할지, 집을 사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The Upshot은 ‘Buy-Rent Calculator’를 Interactive 형태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집을 사는 데 소요되는 비용에 관련된 스물 한 가지의 요소들을 입력하면 그에 준하는 월세의 가격을 계산해 표시해 줍니다. 예를 들어 아래와 같이 구입하려고 하는 집과 비슷한 집의 월세가 352달러 이하라면 집을 구입하는 것보다 Rent 하는 것이 낫습니다. 반대의 경우 집을 사는 것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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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5. “Is It Better to Rent or Buy?” 출처: The Upshot, The New York Times]

사려는 집의 현재 가격과 구입 후 거주할 기간, Mortgage의 이율과 기간 등 여러 결정 요소들을 독자들이 입력하고, 그에 따른 결과가 바로 화면 상에 표시한다는 것이 이채롭습니다. 일방적인 정보 전달이 아닌 독자 개인의 정보가 기사 상에서 처리되어 의미 있는 숫자를 제공한다는 점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는 야구입니다. 프로 야구의 각 팀은 연구지가 있으며, 아마도 연고지 부근의 지역에 가장 많은 팬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처럼 경기도에 있지만 연고지가 멀리 떨어져 있는 삼성을 응원하는 팬들도 있습니다. 연고지가 같은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는 팬들이 어떻게 분포되어 있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The Upshot은 이러한 궁금증을 지도 상에 풀어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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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6. “A Map of Baseball Nation” 출처: The Upshot, The New York Times]

가장 높은 지지를 받는 팀의 색깔을 지도 상에 표시합니다. LA Dodgers의 지지도가 가장 높은 지역에서도 파랑색의 농도가 다릅니다. 농도가 진할수록 더 높은 지지도를 받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지도를 검색하면 특정 지역의 지지도 분포를 좀 더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도는 The Upshot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디지털 요소 중 하나입니다.

위의 두 기사 모두 Interactive나 지도에서 그치는 것은 아닙니다. 좀 더 깊이 현상을 해석해 주는 관련 기사들이 다음과 같이 있습니다.

David Leonhardt 외부 기고가들

David Leonhardt는 The Upshot 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그는 2011년 ‘Commentary’ 분야에서 Pulitzer 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외부 기고가들의 역할도 중요합니다. 역사학자인 Michael Beschloss, 정치학자인 Lynn Vavreck, 경제학자인 Justin Wolfers 등이 색다른 시각으로 The Upshot에 다양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Implication

The Upshot을 e-mail로 구독할 수 있습니다. 모든 기사를 읽어 보기는 쉽지 않지만, 관심이 가는 기사들을 꾸준히 읽다 보면 Data Journalism에 대해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언론에서의 Paradigm의 변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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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7. The Upshot을 e-mail로 구독할 수 있습니다. 출처: The New York Times]

좋은 질문이 좋은 답으로 이어지게 마련입니다. The Upshot의 질문들은 독자들의 흥미를 끌고 있습니다. 그리고 독자들의 반응을 분석해 독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주제를 파악합니다. 일종의 선순환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The Upshot은 NYT의 수준을 한 단계 올렸다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혁신의 속도가 더딘 언론의 변화를 촉진하는 시도가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References

Written by Chris Choi

June 28, 2015 at 8:27 pm

What We’r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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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을 선사해 주는 NYT의 기자들과 편집인들이 참고하라고 소개해 주는 Web 상의 글들. 그들의 이름과 사진도 함께 표시된다.

What We're Reading_Image 1

[Image 1. “What We’re Reading” 출처: The New York Times]

한 주에 두 번씩 e-mail로도 보내 준다.

What We're Reading_Image 2

[Image 2. 한 주에 두 번씩 e-mail로 전송되는 “What We’re Reading”]

Written by Chris Choi

November 19, 2014 at 11:28 pm

The Corner Of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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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York Times에서 자주 보는 Section 중 하나인 ‘Corner Office’. 기업 경영에 대해 CEO의 눈으로 살펴 볼 수 있는 좋은 기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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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1. The Corner Office]

Adam Bryant는 이 연재물을 바탕으로 『The Corner Office』, 『Quick and Nimble』를 집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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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2. Adam Bryant의 저작들]

 

Without that kind of culture, without a sense of shared values and some basic rules for working together, people can easily forget they are part of a team and start protecting and pursuing their own parochial interests.

Quick and Nimble, Page 11, Adam Bryant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현실과는 괴리가 있는 말이다. 좋은 기업에 대해 생각해 본다.

Written by Chris Choi

July 20, 2014 at 11:34 pm

The New York Times Redesig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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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York Times가 Redesign 되었다. Redesign을 깔끔하게 알기 쉽게 설명한 Web site와 영상만으로도 대단하다.

 

The New York Times Redesigned_Image 1

[Image 1. The New York Times Redesigned]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신문, The New York Times. 좋은 Contents를 더 좋은 UI와 UX에 곱게 담았다.

 

The New York Times Redesigned_Image 2

[Image 2. The New York Times Redesigned]

Written by Chris Choi

January 8, 2014 at 10: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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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York Times로 영어 공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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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는 ‘The New York Times’ (이하 ‘NYT’)를 통해 영어의 기초가 되는 어휘와 문장을 익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좋은 영어, 좋은 기사를 읽는 것이 초급자에게는 매우 중요합니다. 한국의 신문들도 작문의 Quality가 천차만별이듯 미국의 신문들도 영어 사용의 Quality가 천차만별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분별할 수 있는 정도의 실력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되도록 검증된 기사를 읽으시길 권해 드립니다. 난이도는 차치하더라도, Time이나 New York Times, Wall Street Journal 등의 기사들은 대체로 정제되고 올바른 영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NYT의 좋은 기사들을 적절한 방식으로 꾸준히 공부한다면 분명히 영어 실력을 증강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Principles

영어 공부 방법에 관한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원칙에 관해 얘기해 볼까 합니다. 이 글에서 말씀 드리는 방법도 수 많은 영어 공부 방법 중 하나일 뿐입니다. 수 많은 영어 공부 방법 중 정답에 가까운 방법도 틀림 없이 있을 것이지만, 우리가 처한 영어 환경과 자원을 고려했을 때 가장 적절한 방법이 정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단, 환경과 자원이 시간에 따라 변할 수 있는 것임을 감안한다면, 영원한 정답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의 환경과 자원이 변함에 따라 우리의 공부 방법도 변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을꾸준히찾아가고유연성있게영어공부방법을바꾸는것이제가제시하는영어공부의첫째대원칙입니다. 더불어 일정 기간 동안 꾸준히 하나의 방법을 체험해 본 후에야 그 방법의 장단점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일관된방법을이용해일정기간동안꾸준히영어를공부하는것이영어공부의둘째대원칙입니다. 단어장을 만들어도 좋고, CNN 뉴스를 꾸준히 들어도 좋습니다. 어느 방법을 택하든 꾸준히만 실행한다면 분명 영어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대원칙은익히고익히는것입니다. 어학의 특성 상 계속 외우고 발음하며 써 보고 들어야 하기 때문에, 익히고 또 익히겠다는 마음은 꼭 필요합니다.

 

Article 선택

New York Times나 Time, BusinessWeek 등의 영어 잡지와 신문은 영어 공부의 좋은 샘플입니다. 유명한 영어 잡지와 신문은 시사와 관련된 영어 표현을 마음껏 담고 있다는 점과 더불어, 정제된 표현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자신이 읽고 해석한 것이 적절한 지 확신하기 어려울 때가 있으며, 해석이 매끄럽게 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확인할 방법이 드물다는 것입니다. 영어 초보자들에게 영어 잡지와 신문에서 사용하는 어휘와 문장의 수준이 결코 만만한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해석이 여의치 않을 경우 다음과 같은 유용한 방법이 있습니다.

국내 언론사들은 다음의 영어 잡지와 신문들을 기사의 Source로 빈번하게 사용합니다.

 

  • The New York Times
  • Forbes
  • Businessweek
  • The Wall Street Journal
  • Time
  • Economist
  • The Financial Times

Source가 되는 원문 기사의 길이가 짧을 경우 거의 원문 그대로 해석한 기사를 내놓기도 하며, 길이가 다소 긴 경우도 주요 내용을 요약한 기사를 내놓습니다. 이 기사들을 이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주제를 예로 해서 설명하겠습니다.

 

1)       Naver나 Daum 등의 Portal에 있는 News 메뉴로 갑니다. News 검색어에 “클라우드 컴퓨팅 + 뉴욕타임즈(뉴욕타임스)”, “클라우드 컴퓨팅 + 포브스” 등으로 검색합니다.

2)       검색된 기사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이 때 “*월 *일자 **라는 제목의 뉴욕타임즈 기사” 등의 문구가 있으면 원문을 찾기가 수월합니다.

3)       번역 기사를 먼저 이해한 후에 원문 사이트로 이동해 기사를 읽어 봅니다.

4)       하나의 기사를 마친 후에 Related Article (관련 기사)을 읽는다면 비슷한 어구를 다르게 사용하는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하나의 주제에 대해 다른 입장을 기술하는 기사를 함께 읽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이러한 기사들을 이용한다면 대략적인 내용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해석이 어려운 부분을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평소에 관심을 여러 주제로 넓히며 다양한 주제의 영어 기사를 읽어 본다면 풍부한 어휘력을 획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Article 학습

앞서 원칙에서 밝혔던 것처럼 정기적으로 Article을 읽는 습관은 매우 중요합니다. 매일 읽는 것이 가장 좋으며, 적은 시간이라도 꾸준히 Article을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노벨상 수상자인 Paul Krugman의 사상에 관심이 많아 Paul Krugman이 격주로 연재하는 New York Times Editorial[1]을 1년 가까이 읽었습니다.

한 번에 소화할 수 있는 적정한 분량을 정해서 학습하는 것도 좋습니다. 2~3 Paragraph도 좋고, 한 페이지도 좋습니다. 자신의 현재 능력에 맞는 적정한 분량을 정하고, 차츰 그 분량을 높이면 됩니다.

다양한 주제의 Article을 읽으시길 권합니다. 주제별로 다양한 영어 표현들을 배울 수 있음은 물론, 시사에 대한 이해도 함께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 학습 초기에는 익숙한 주제를 중심으로 공부하도록 하는데, 내용을 잘 아는 Article의 영어를 이해하기가 수월하기 때문입니다. 흥미를 가지고 있는 주제를 보는 것도 좋습니다. 단, 영어 실력이 향상될수록 전공 분야나 업무 분야로 옮겨 가는 것도 좋습니다.

한 줄을 읽더라도 꼼꼼히 읽어야 합니다. 대략적으로 의미를 파악했다고 정확하게 해석하고 넘어가지 않는다면 그것은 절반의 공부에 그칠 수 있습니다. 한 단락을 그렇게 대략 읽고 넘어 가지만, 실제로 단락이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모든 문장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이해하는 것은 무리가 있더라도, 때때로 어구 하나, 단어 하나 놓치지 않을 정도로 꼼꼼히 공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Expressions

NYT를 읽다가 “Schadenfreude”라는 낯선 단어를 만났습니다. 사전을 찾아 보니 독일어인데 영어에도 가끔 쓰이는 표현이었습니다. 독해를 한 후에 단어장에 예문과 함께 정리해 두었습니다.

 

Bill had the additional schadenfreude spritz of knowing that he had usurped three men he’d had fraught relationships with — Bill Richardson, Jimmy Carter and Al Gore (whose media company the women were working for) — by getting the high-profile assignment to rescue the damsels in distress.

요즘 자주 보는 미국 드라마가 있습니다. 제목은 Two and a half men입니다. 며칠 전에 우연히 그 단어를 Two and a half man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Sorry, I was just taking a little selfish delight in your pain.
The Germans call it “Schadenfreude”, but here in the U.S.A we just go “Ha ha”.

 

남의 고통을 보고 고소하게 느낀다는 뜻으로 쓰이는 단어입니다. 이렇게 지문 독해와 드라마 시청을 통해 반복적으로, 다양하게 익힌 내용을 외국인과 대화할 때 자주 사용한다면, 우리의 영어 실력도 더욱 성장할 거란 생각을 해 봅니다.

다음과 같이 Theme 별로 어구와 예문을 정리하는 것도 지속적인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됩니다. 단어, 뜻, 숙어 등과 함께 해당되는 문장을 기록해 둡니다. 한 문장의 Context 속에서 단어와 숙어의 쓰임새를 배울 수 있습니다. 중요한것은, 동사 + 명사, 형용사 + 명사자주결합해서사용되는어구들을익혀야한다는점입니다.

 

New York Times로 영어 공부하기_Image 1

[Image 1]

 

단어장은 형식과 내용도 중요하지만, 꾸준히 단어장을 사용해 단어를 익히고, 배우는 내용을 추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휴대가 간편한 작은 수첩을 이용해 자주 단어를 익힌다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이렇게 정리한 어구와 문장을 여러 경로를 통해 확인하고 사용하는 것입니다. 정리한 어구를 외국인과의 대화를 통해 듣게 된다면 그 어구는 더욱 확실히 나의 어구가 될 것입니다. 정리한 어구를 Resume 작성 시에 사용한다면 더욱 확실히 나의 어구가 될 것입니다. New York Times에서 보고 정리한 어구를 다시금 다른 Article에서 발견한다면 그 어구는 더욱 확실히 나의 어구가 될 것입니다.

 

The New York Times

미국에 갈 일이 있다면 The New York Times 한 부를 사오셔도 좋겠습니다. 저는 밑줄을 그으면서 The New York Times를 읽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The New York Times로 영어 공부하기_Image 2

[Image 2. The New York Times]

 


[1] http://topics.nytimes.com/top/opinion/editorialsandoped/oped/columnists/paulkrugman/index.html?8qa

Written by Chris Choi

August 13, 2013 at 10:5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