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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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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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에서 ‘표준’으로 소재를 살짝 옮겨 왔다. Todd Rose의 “다크호스”. 맥락은 크게 다르지 않다. 평균이라는, 표준이라는 ‘Stereotype’에 속박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 성공 공식이 표준화되는 시대를 뛰어 넘는 길은 무엇일까?

 

[Link 1. ‘Todd Rose’]

 

다크호스는 혜성처럼 등장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우수성 (Excellence) 을 발전시키는 사람들이다. 혜성 같지만 그렇지 않다. 우여곡절 끝에 그들의 결단과 노력이 빛을 발한 것이다.

 

Individuality + Fulfillment

사람마다 처한 환경은 다르다. 다크호스는 자신의 환경에 맞는 배움과 일의 경로를 유연하게 설정한다. 그렇게 설정한 경로를 꾸준히 나아간다. 그 길은 직선이 아닌 굽은 길이다. 그 길의 끝에 닿아야만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면 앞이 보이지 않는 그 길을 마치기 어렵다. 걷는 과정에서 뿌듯함을 느끼고 의미를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몰입하다 보면 성공이 따를 수 있다. 핀란드의 공교육은 표준화된 시험을 지양한다. 시스템에 사람을 맞추는 시대가 아니다. 시스템이 사람에 맞춰야 하는 시대가 오고 있다.

드라마 “SKY 캐슬”의 피라미드. 극소수만이 올라갈 수 있는 피라미드는 허상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낙오하기를 바라는 것인가? 각자의 성공 기준과 공식이 있다. 물론 기존과 다른 해석과 방식이 요구된다. Seth Godin이 주장하는 ‘Art’가 아닐까 싶다.

 

[Link 2. ‘SKY 캐슬]

 

Micro-Motives

미시적 동기가 경쟁욕보다 더 중요하다. 나를 움직이게 하고 선택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나를 깊이 살펴 보아야만 미시적 동기를 알 수 있다.

미시적 동기를 발현하기가 쉽지는 않다. 세상은 ‘제한된’ 선택권을 주기 때문이다. 그 제한에 매몰되지 않아야 하며, 나만의 맞춤 선택을 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Ignore the Destination

길은 하나가 아니다. 아니, 하나여서는 안 된다. 길을 제한하는 것은 목적지를 전제하라는 압력이 있기 때문이다. 목표를 둘 수는 있어도, 하나의 깃발 같은 목적지를 두는 것이 삶은 아니다. 우리의 경로를 목적지 한에 모두 집중하다가는 조금만 틀어져도 갈 길을 잃게 된다. 우리 인생에 경우의 수는 무궁무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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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1. “다크호스” 출처: 교보문고]

 

표준화 Frame

개인도, 사회도 표준화 Frame을 깨뜨리려는 시도를 해야 한다. 특히 개인은 나만의 길을 가고 싶다면 기존의 표준화 Frame으로는 한계가 존재할 수 있다. 다만 사회의 변화는 더디기만 하고, 우리 교육 현실을 보면 암담할 뿐이다.

 

나는?

나에게는 기록욕과 분석욕이 있다. 독서와 문화를 즐기고, 숫자에 친숙하다. 어떻게 연결해 볼 수 있을까? 고민을 해 보는 것으로도 “다크호스”의 가치는 충분하다. 연결과 연결을 통해 Jennie McCormick이 별을 보며 가슴 떨렸던 것 같은 경험을 해 보고 싶다.

 

[Video 1. “Dark Horse”: Todd Rose on unlikely winners who redefine success 출처: CBS This Morning YouTube Channel]

Written by Chris Choi

November 5, 2019 at 12:20 pm

Square 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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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못하면 혼 낸다. 말썽 피우면 혼 낸다. 엄마 아빠 말씀 안 들으면 혼 낸다. 나의 모습은 아닐까? “Square Peg”은 아이를 혼 내기에 앞서 부모가 긍정적인 태도로 아이를 대하고 있는지 살펴 보라고 말한다. 그리고 아이가 처해 있는 현실과 상황이 어떠한지 살펴 보라고 말한다.

 

[Image 1, 2]

 

가장 인상 깊은 대목. “Hug!” 성적에 실망하지 않고 온전히 아이를, 아이의 가능성을 바라보기. 부모는 믿어 주는 사람이어야 한다.

 

[Link 1. ‘Todd Rose’]

 

Island of Competence

영화 “Inside Out”을 보면 주인공인 Riley에게는 Family, Friendship, Hockey 등의 섬이 있다. Riley의 감정이 무너지면서 섬도 하나씩 안타깝게 쓰러진다.

 

[Link 2. ‘Inside Out’]

 

우리 아이의 섬은 무엇일까? 그 섬을 나는 함께 꾸미고 있는가? 아니면 무너뜨리고 있는가? 잘 살펴 보아야 한다.

 

또 다른 기회!!!
Todd Rose 교수님의 어린 시절은 가출과 퇴학 등 우여곡절이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버드大에서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대목이다. 미국이라고 모든 기회가 열려 있는 사회는 아니겠지만, 우리 사회는 조금씩 문을 열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

 

References

 

Written by Chris Choi

July 20, 2018 at 1:32 am

Todd 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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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d Rose의 저서 『Square Peg』과 『The End of Average』. ‘Standardization’에서 ‘Personalization’으로의 Paradigm Shift!

앞으로 그가 쓰는 책은 모두 읽을 것이다!

 

[Link 1. ‘Square Peg’]

[Link 2. ‘The End of Average’]

[Link 3. ‘다크호스]

 

Todd Rose_Image 1.jpg

[Image 1]

Written by Chris Choi

June 30, 2018 at 5: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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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d of Aver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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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1, 2]

 

평균, 혹은 상향된 평균을 향해 달려가는 사회는 미래가 없다. 특히 교육이 그렇다. 안타깝지만 나는 우리 나라가 그런 사회라는 것을 확신한다.

‘For average’ = ‘For nobody’

평균은 허상이다. 따라서 우리는 평균으로 사람들을, 특히 학생들을 억압하는 행위들을 금지해야 한다.

 

[Video 1. ‘The Myth of Average’, Todd Rose 출처: TEDx YouTube Channel]

 

[Video 2. ‘The End of Average’, Todd Rose 출처: Talks at Google YouTube Channel]

Written by Chris Choi

June 2, 2018 at 4:3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