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크루그먼의 경제학의 향연
정치와 경제, 언론이 협력한다. 긍정적이지만은 않은 방식으로. 언젠가부터 우리 사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방식이다.
경제학 교수, 정책 기획자 Policy entrepreneur. Paul Krugman은 경제학자를 두 부류로 나눈다. 정책 기획자는 논문보다 신문이나 강연에서 더 자주 볼 수 있다. 권력을 취하기 위해 정치가들이 듣고 싶은 이야기를 한다.
2차 세계 대전 이후 미국은 경제적 호황을 누렸다. 60년대 말에 접어들면서 호황은 멈추기 시작했고, 1973년 보수 정권이 집권했다.
[…] 『Peddling Prosperity』/『폴 크루그먼의 경제학의 향연』, Paul Krugman […]
알릴레오 북’s | Chris Choi
May 18, 2024 at 5:5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