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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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급

두 개, 혹은 두 사람을 두고 비교하는 것. A가 B보다 ‘더’ 좋다. Good의 비교급이 ‘Better’이다. 비교 대상을 함께 언급할 때는 ‘than’을 붙인다.

A is better.

A is better than B.

비교급 수식

비교급에 ‘훨씬’이라는 수식을 하고 싶을 때 Even, Much, Still, Far, A lot을 비교급 앞에 붙이면 된다.

A is even better than B.

A is much better than B.

최상급

세 개 이상의 여러 개, 혹은 여러 사람을 두고 최상인 것을 가리키는 것. ‘the’를 붙인다.

A is the best.

원급비교급최상급

Good-Better-Best

Beautiful-More beautiful-Most beautiful

Written by Chris Choi

May 8, 2021 at 3:5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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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와 빈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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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의 과실이 사회 전체에 이르지 못한다면 진보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그러한 진보는 지속 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오늘날 기술의 진보로 한 쪽은 배부르고, 다른 한 쪽은 가난을 면치 못하는 모습이 안타까울 뿐이다. 이런 사회는 바람직하지 않다.

[Link 1. ‘알릴레오 북’s – 진보와 빈곤’]

헨리 조지의 시대는 토지를 가진 사람들이 진보가 내놓은 부를 독점한 시대였다. 대신 토지를 가지지 않은 사람들은 부에서 멀어지는 것이다.

토지 단일세 (Single Tax)

References

  • 부자의 경제학 빈민의 경제학, 유시민
  • 부활, 레프 톨스토이

Written by Chris Choi

May 8, 2021 at 2:52 pm

Posted in Economy

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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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비극의 서막을 연 것은 쥐 한 마리였을 것이다. 자연에 관해, 과학에 관해, 의학에 관해 내가 아는 것은 사실 상 없지만, 약간의 지식을 갖고 있다고 해도 세상을 뒤엎을 정도의 속도 앞에서는 속수무책이었을 것이다. ‘자연’ – 이라 부를 수 있을지 모르겠다 – 무섭다.

초기 대응이 너무나 중요하지만, 아쉽게도 초기에는 누구 하나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다. 도리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판단 착오를 한다. 그 가운데 신부를 쥐를 보고 유행병을 직감한다. 하지만 그의 목소리는 크지 않다.

쥐들은 여러 형태로 죽는다.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같은 모습은 없다.

시 당국은 느리다.

Written by Chris Choi

May 5, 2021 at 12:57 am

Posted in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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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itoc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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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성공과 실패를 순전히 개인의 책임으로 돌린다. 성공한 개인 (중 일부) 는 오만하다. 패배한 개인 (중 일부) 는 굴욕감에 절망한다.

Because we so profoundly personalize success, we miss opportunities to lift others onto the top rung.

『Outliers』, Page 35, Malcolm Gladwell

틀렸다. 개인의 성공과 실패는 개인에게 국한되는 문제가 아니다. 개인을 둘러싸고 있는 사회는 끊임없이 개인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부모와 지역 사회의 뒷받침도 큰 역할을 한다. 개인이 선택할 수 없는 행운과 불운이 이어진다.

기회의 균등이 어느 정도 보장되어야 하나, 우리 사회는 그렇지 않다. 게다가 양극화의 심화로 ‘Mobility’도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혹 사회가 개인에게 책임을 물리는 것은 아닐까? 사회 제도적 문제가 근본적 원인임에도 그것을 감추기 위해서?

이와는 반대로 일부의 실패를 지나치게 ‘사회화’ 하는 것은 왜일까?

References

  • 『The Tyranny of Merit』, Michael Sandel

Written by Chris Choi

May 4, 2021 at 11:16 pm

빈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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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지나치다. 끔찍하다. 극단적이다. 하지만 홍차영 변호사 (전여빈 배우님) 처럼 딱 한 번만 눈 감아 주고 싶을 뿐이다. 비뚤어진 기득권 세력을 통쾌하게 타파하니까. 현대판 홍길동전이다.

마피아를 소재로 가져온 것은 이 점에서 탁월했다!

빈센조 (송중기 배우님) 와 홍차영은 왜 마음을 바꿨을까? 후회의 덫을 끊기 위함이 아니었을까?

그들은 기꺼이 ‘까사노 패밀리’가 되었다. 애청자로서 나 역시 어느 새 패밀리가 되었다. 평범한 이웃들이 알고 보니 각각의 비범한 재능을 가지고 있었다. 재봉 가위가 무기가 되고, 피아노 건반이 컴퓨터 키보드로 옮겨 간다. 그 재능들이 모여 큰 힘을 이룬다. 함께일 때 더 이상 약자가 아님을 깨닫게 한다.

Written by Chris Choi

May 1, 2021 at 3:33 am

선한 권력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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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은 쟁취하는 것일까? 아니면 부여 받은 것일까? 시대가 변하고 있다. 권력은 또 다른 힘으로 쟁취해서는 잘 사용할 수 없다.

타인을 존중하고 그들의 평판을 고려하는 선택이 있다. 타인을 무시하고 권력을 향유하는 선택이 있다.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Written by Chris Choi

April 29, 2021 at 1: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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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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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는 개인의, 개인이 모인 집단의 욕구와 욕망의 분출과 충돌일 따름이다. 때로 시대 정신이 발현될 때도 있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그리고 항상 그 선택의 결과가 옳다 말할 수 없다. ‘황금분할’ 같은 것은 없다. 국민은 현명할까? 그럴 때도 있고, 그렇지 않을 때도 있다. 즉, 국민이 항상 현명하다 할 수 없다. 결과를 해석해 국민의 선택에 방점을 두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Written by Chris Choi

April 17, 2021 at 7: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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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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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법조인은 못 만들어 내더라도

‘양아치’ 법조인은 단 한 마리도 만들어내지 않겠다.”

Episode 1, 『로스쿨』

배우들

  • 의사에 이어 검사. 왜 제격이지? 각이 있는 연기가 어울리니까.
  • 길해연, 오만석 배우님. 동반 출연이 자연스럽다. 케미가 있다.

Written by Chris Choi

April 16, 2021 at 10:21 am

Knife and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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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

  • Cutter
  • Cutting board 도마
  • Cutting mat

Knife

  • Bread knife / Pastry knife
  • Butter knife
  • Kitchen knife
  • Paper knife
  • Paring knife 과도
  • Pocket knife
  • Steak knife

Vocabulary

  • Razor
    • Razor blade
  • Sword

Written by Chris Choi

April 15, 2021 at 5:0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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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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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은 흔한 소재다. 인류 종말은 더욱 흔한 소재다. 흔한 소재를 흔하지 않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어떻게?

타임머신을 Uploader와 Downloader라는 개념으로 정의했다. 독특한가?

미래에서 온 사람들을 ‘불법 체류자’로 정의했다. 색다른가? 단속국은 방사능 수치로 이들을 감지하고, 브로커는 불체자들의 도피를 돕는다. 그들이 양지로 나오는 방법도 있다. 황현승 (최정우 배우님) 이 그렇다.

어떤 불체자들은 돈에 집착한다. 어떤 불체자들은 돈에 무관심하다. 만약 내가 과거로 돌아간다면, 나의 후회는 무엇일까? 부모님, 도전, 긍정 순이다. 제대로, 잘 살고 싶다. 돈이 어느 정도 필요하겠지만, 돈을 위해 돌아가고 싶지는 않다.

후회 투성이라도 이제부터라도 잘 하면 된다. 지금부터다!

Written by Chris Choi

April 14, 2021 at 12:0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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