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Choi's Blog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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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아지의 하루는 사람의 하루와 같을까? 절대 시간으로는 강아지의 하루가 사람의 일주일과 같다고 한다.

 

#2

부모의 시간과 자녀의 시간도 비슷하지 않을까? 부모에게 남은 시간과 자녀에게 남은 시간은 인생에서의 비율이 같지 않다. 부모와 자녀가 지금까지 함께 보낸 시간 역시 인생에서의 비율이 같지 않다.

부모의 마음은 아련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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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hris Choi

June 4, 2018 at 12:10 am

Posted in Essay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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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꼰대인지도 모르겠다. 성인도 마찬가지지만, 청소년 스마트폰 사용은 중독 수준에 이르렀다고 생각한다.)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은 원인도, 예방책도 짐작하기 어려울 정도다. 다만 한 가지 꼭 실행했으면 하는 일은, 초등학생들 과제를 카톡이나 밴드 등으로 수행하거나 공유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이다. 그것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부모가 자녀에게 스마트폰을 사 줘야 하기 때문이다.

 

(시력 떨어져 가면서, 써가면서 스마트폰을 쓴다. 무엇이 효용인지 알면서 쓰면 그나마 다행이겠지만…)

Written by Chris Choi

June 2, 2018 at 4:4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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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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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중에 신호를 기다리다 옆 차선 사람이 핸들 위에 스마트폰을 두고 카톡을 하고 있다. 신호가 바뀌어 쌩 하고 달려 가는 와중에도 스마트폰은 그대로 핸들 위에 있다.

미친 놈. 자기 목숨을 담보로 삼는 것을 내가 뭐라 할 수는 없으나, 다른 운전자들과 보행자들의 목숨까지 담보로 삼는 미친 짓이라는 것까지 생각이 미치지 않았을 것이다.

Written by Chris Choi

June 2, 2018 at 4:39 pm

Posted in Transportation

The End of Aver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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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1, 2]

 

평균, 혹은 상향된 평균을 향해 달려가는 사회는 미래가 없다. 특히 교육이 그렇다. 안타깝지만 나는 우리 나라가 그런 사회라는 것을 확신한다.

‘For average’ = ‘For nobody’

평균은 허상이다. 따라서 우리는 평균으로 사람들을, 특히 학생들을 억압하는 행위들을 금지해야 한다.

 

[Video 1. ‘The Myth of Average’, Todd Rose 출처: TEDx YouTube Channel]

 

[Video 2. ‘The End of Average’, Todd Rose 출처: Talks at Google YouTube Channel]

Written by Chris Choi

June 2, 2018 at 4:32 pm

숲 속의 작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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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의 작은 집’에서 나는 무엇을 해 볼까?

 

1. 기타와 악보를 가져 가서 작곡 하기

2. 멍 때리며 글 쓰기

 

숲 속의 작은 집_Image 1.jpg

[Image 1 출처: tvN]

Written by Chris Choi

June 1, 2018 at 2: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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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and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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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쪽박

‘대박 나다’는 ‘Make a killing on’ 입니다.

‘쪽박 차다’, ‘무일푼이 되다’는 ‘Lose one’s shirt on’입니다.

Written by Chris Choi

June 1, 2018 at 2: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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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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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관람을 다녀 왔다. 몇 가지 청와대에 대한 단상을 기록해 본다.

 

청와대 단상_Image 1.jpg

[Image 1]

 

  •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청와대에서 계신다는 것은 참으로 다행한 일이다.
  • 청와대는 절대 권력이 다른 이에게 권력을 빼앗길 때까지 권력을 차지하고 있는 궁궐이 아니다. 국민을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열과 성을 다하기 위한 자리다. 그런 진정성 없이 그 자리에 있는 것은 아닌지 묻고 또 물어야 하는 곳이다.
  • 그럴 가능성은 없지만, 한 번쯤, 한 일 년쯤 일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무슨 일이든.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일들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서.
  • 그 곳도 사람 사는 곳이라 흔적이 남는다. 조깅을 즐겼던 故김영삼 前대통령의 조깅 길 등. 사람 사는 따뜻한 곳이었으면 좋겠다.

 

[Image 2, 3 출처: ‘4월 27일, 판문점에서 생긴 일’, 청와대]

Written by Chris Choi

June 1, 2018 at 1: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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