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Choi

Media와 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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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acy’ Media-기성 언론으로 하면 될 것을, 왜 일반인에게 어려울 수도 있는 언어로 표현할까?-상에서 저자들의 인터뷰를 본다. 명확하고 깔끔하다. 좋은 책일 것 같은 인상이 들 때도 있다. Social Media가 없었을 때는.

이제 Facebook과 YouTube를 통해 저자들이 목소리를 낸다. 고맙다. 그 사람의 생각을, 때로는 합당하게 느껴지는 생각과 때로는 어이 없다 느껴지는 생각을 접할 수 있다. 책을 읽을지, 구입할지 판단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단, 내 전제는 책과 저자의 삶, 특히 일상은 떨어질 수 없다는 것이다.

K님, P님 등 내 보잘 것 없는 Book List에서 그들을 제외하게 된 것은 다행이다. 물론 누군가는 나와 반대로 그들을 Book List에 추가했을 수도 있다. 자신만의 분별은 모두의 자유다. 존중한다.

Written by Chris Choi

March 25, 2020 at 11: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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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Politics and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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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ion, Votes

  • Boss, Machine
  • Elector
  • Electoral votes
  • National convention
  • Popular votes
  • Unit rule system

 

Vocabulary

  • Uncle Sam = United States

Written by Chris Choi

March 24, 2020 at 12: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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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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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다리 폭파는, 그리고 국민에게 공표하지 않았던 것은 전선 방어를 위한 어쩔 수 없는 전략적 선택이었는가? 아니면 국민을 버린 것인가? 애매한가? 궁금하다.

중국이 전쟁에 개입하지 않았다면 통일이 되었을까? 그리고 통일이 되었다면 지금 더 살기 좋은 나라가 되었을까? 온전한 우리의 국토가 되었을까? 아니면 지금과 같은 구도가 더 안정적인 것이었을까?

Written by Chris Choi

March 24, 2020 at 12: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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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us and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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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onavirus

  • Close down non-essential businesses
  • Containment
  • Death toll 사망자
  • Economic impact of the coronavirus
  • Epicenter
  • Epidemic / Pandemic
  • Infected with the coronavirus
  • Outbreak
    • Coronavirus outbreak
  • Shut down schools / Extend school closures
  • Sickened with COVID-19
  • Spread of the coronavirus
  • Test positive for coronavirus
  • Widening of Coronavirus

 

Virus

  • Ban public gatherings
  • Community spread
  • Contagious
  • Containment
  • Cut virus risk
  • Exposed to the virus
  • Hand sanitizer / Hand washing
  • Hospital beds
  • Lockdown
  • Lock themselves in their homes / Stay indoors / Stay home
  • N95 particulate filtering facepiece respirator / Face mask
  • Protective mask
  • Quarantine
  • Safety concerns
  • School shutdown
  • Self-isolation
  • Social distancing
  • Stuck indoors
  • Tested positive
  • Travel
    • Travel history
    • Travel ban / travel imitation / travel restrictions / travel warnings
  • Undetected
  • Viral
    • Viral RNA

Written by Chris Choi

March 21, 2020 at 11:2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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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Go의 Productization, Just Walk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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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을 준비할 때는 한국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트렌드를 살펴보는 시간을 둡니다. Spotify를 사용해 보기도 하고, Warby Parker 매장에서 안경을 골라 보기도 합니다. 빠지지 않는 트렌드는 Amazon입니다. 지난 시애틀 여행에서 Amazon Books를 방문했고, 얼마 전 다녀온 뉴욕 여행에서 늦깍이로 Amazon Go를 방문했습니다.

 

Amazon Go의 Productization, Just Walk Out_Image 1.jpg

[Image 1. Amazon Go 매장]

 

Amazon Go

Amazon Go는 Mobile app을 기반으로 합니다. Amazon 계정으로 로그인 하고 신용 카드 정보를 확인합니다. 입장 시 스캔 할 QR 코드가 표시됩니다.

 

Amazon Go의 Productization, Just Walk Out_Image 2.png

[Image 2. 입장 시 사용하는 QR 코드]

 

근처에 있는 매장을 확인하고, 어떤 제품들을 판매하는지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Image 3, 4. 근처 매장 정보]

 

QR 코드를 스캔하고 입장합니다. 아이와 함께 방문했는데, QR 코드를 두 번 스캔하면 됩니다. 두 사람이 고른 제품 모두 제 계정으로 계산됩니다. (한 사용자의 QR 코드로 몇 명까지 입장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Amazon Go의 Productization, Just Walk Out_Image 5.jpg

[Image 5. Amazon Go 출입구]

 

Computer vision, Sensor fusion 관련 기기들이 천장에 빼곡하게 설치되어 있습니다. 소수의 매장 직원이 제품을 정리하는 모습을 가끔 볼 수 있습니다. 계산을 마치고 나오면 앉아서 구입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좌석들이 있습니다. 매장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조금 넓은 최신 기술의 편의점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Amazon Go의 Productization, Just Walk Out_Image 6.jpg

[Image 6. Amazon Go 내부]

 

얼마 지나지 않아 Mobile app으로 Receipt가 전송됩니다. 쇼핑 매장과 시간, 구입 상품과 가격 등이 표시됩니다. 출구를 지나는 즉시 신용 카드가 결제 되지는 않으며, 위 주문의 경우 2시간 가까이 시간 차가 있었습니다.

 

Amazon Go의 Productization, Just Walk Out_Image 7.png

[Image 7. Receipt]

 

Amazon Go Grocery Store

Amazon Go가 처음 문을 열었을 때, 포장된 상품 외에 식료품 판매가 가능할지 의구심이 있었습니다. 2020년 3월, Amazon은 시애틀에 첫 Amazon Go Grocery Store를 열었습니다. 편의점 같은 중소형 크기의 Amazon Go 매장과 달리, 카트를 끌고 다닐 만큼 대형 마트의 느낌입니다.

사람의 손을 최소화 해야 하므로, 과일이나 야채는 개 당 가격을 매깁니다. 대신 포장되지 않고 고객이 고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Amazon이 인수한 Whole Foods와 동일한 ‘365 Organic’ 라벨이 신선도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줍니다. ‘Meals Made Easy’ 코너는 간편식을 판매합니다.

 

[Video 1. ‘We go inside Amazon’s brand-new grocery store’, CNET YouTube Channel]

 

Just Walk Out

Amazon은 ‘Just Walk Out’이라는 브랜드로 Amazon Go 기술의 판매를 선언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Amazon은 몇 건의 계약을 이미 체결했다고 합니다. 그 중 하나는 OTG로, 공항 내 매장 체인인 CIBO Express 일부 매장에 Amazon Go 기술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Amazon Go는 Amazon 계정을 기반으로 합니다. Amazon Go App은 Amazon과 연동해 고객 정보를 활용합니다. Just Walk Out은 App 대신 신용 카드를 기반으로 하며, 신용 카드를 긁고 입장을 합니다. 신용 카드 기준으로 Virtual cart를 생성합니다. 고객이 퇴장 후 신용 카드 결제가 진행됩니다. 영수증을 원하는 고객은 쇼핑 후 Kiosk에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됩니다. 해당 신용 카드로 결제할 때마다 입력한 이메일 주소로 영수증이 전송됩니다. 고객의 입장에서는 별도의 Mobile app이나 계정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Amazon Go의 Productization, Just Walk Out_Image 8.png

[Image 8. Just Walk Out 절차, Amazon]

 

고객사의 필요에 따라 신용 카드 대신 Amazon Go와 같이 Mobile app을 사용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기술 적용은 수 주가 소요된다고 합니다.

 

내부 역량의 상품화

내부 서비스와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구축하는 과정에서 AWS Amazon Web Services 가 탄생했습니다. 처음부터 AWS를 만든 것은 아닙니다. 내부에서 시행착오를 거치며 쌓인 역량은 충분히 내재화된 후 상품화 단계를 거쳐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지난 2년 여 간 Amazon Go의 실험과 시행착오를 통해 Just Walk Out은 내재화되었습니다. 다른 기업들의 관심 역시 뜨거웠습니다. 운영 역량과 데이터가 축적되어 기술이 숙성되었고, 상품화가 가능한 수준이 되었다는 판단에 외부 판매를 결정했을 것입니다.

일종의 선순환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제한된 수의 Amazon Go 매장 확대와 매출 증대만으로는 큰 성장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Amazon의 가격 정책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기술 판매는 Amazon Go의 성장에 다소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성장보다 더 중요한 것은 데이터입니다. 여러 업종과 매장에서 다양한 형태의 고객 데이터가 집적됩니다. 고객의 동선과 움직임, 쇼핑 성향, 계절, 시간대, 매장 종류와 위치 등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는 셀 수 없을 정도입니다. 데이터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기술로 Just Walk Out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무인 매장 확산?

AI 기술의 확산과 더불어 AI의 직업 대체는 끊이지 않는 이슈가 될 것입니다. Amazon Go Grocery Store 오픈을 앞두고 UFCW United Food and Commercial Workers 는 강한 비판 성명을 냈습니다.

 

“The brutal truth is that Amazon is focused on one thing – eliminating as many jobs as possible to enrich one multi-billionaire, Jeff Bezos. Despite the failure of their Amazon Go stores, it is clear that Bezos is determined to pursue a ruthless strategy that is designed to destroy millions of grocery worker jobs.”

 

Amazon Go가 처음 문을 열었던 2018년에 이어 다시 한 번 감탄과 더불어 노동계의 강한 비판이 일 것으로 보입니다. 커머스의 대표 기업이자 미국의 대표 기업인 Amazon이 노동자들과의 공생을 해치지 않고 잘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Written by Chris Choi

March 13, 2020 at 6:18 pm

Posted in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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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ala Yousafz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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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의 조각 기사를 읽다가 만난 이름. 최연소 노벨 평화상 수상자. 어린 소녀가 왜 목숨을 걸고 여성의 인권과 여성의 교육을 수호하려 했을까? 어리지만 결코 어리지 않다.

진보 교육자인 아버지의 영향이 컸을 것이다. 물론 차별이 강하게 뿌리내린 사회의 영향 역시 컸을 것이다.

BBC Blog에 자신의 생각을 밝히지 않았다면? 살해 협박을 받았고, 탈레반의 테러에 목숨을 잃을 뻔 했다. UN 단상에서 세상에 외쳤다.

유관순 열사가 생각났다. 부끄러워진다.

 

[Video 1. ‘Malala Yousafzai addresses United Nations Youth Assembly’, United Nations Youtube Channel]

Written by Chris Choi

March 13, 2020 at 3:33 pm

Posted in Society

천문

with one comment

[Daniel]

엄마랑 오리역 홈플러스에서 영화 “천문”을 봤다. 천문은 조선의 장영실이 조선의 과학자가 되어서 조선의 과학 물품인 자격루, 앙부일구, 경점지기, 일성정시의 등을 만드는 영화였다. 함께 나온 인물은 세종이었고, 세종은 장영실이 과학 기구를 만드는 데 도움을 주었다.

무서운 장면도 나왔다. 무서운 장면이 나올 때는 엄마가 안아주셨다. 그렇게 해서 영화가 끝났다. 쓰레기를 버리고 갔다.

 

[Daddy’s Feedback]

  • 누구랑 어느 극장에서 영화를 봤나요?
  • 장영실과 함께 나온 인물은 누구였나요?
  • 장영실은 왜 대단했나요? 그리고 왜 고통을 겪었나요?

 

[Daddy]

장영실은 관비였다. 뛰어난 손재주로 태종에게 발탁되었고, 세종의 총애를 받았다. 관노 출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수 차례 중국 유학을 다녀왔고, 천문 등에 관한 지식을 쌓았다. 많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면천하고 대호군의 자리에 올랐다. 신분보다 실력을 중시하는 세종이 있었기에 장영실은 자신의 실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었다.

세종은 천문을 중시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일식의 예측이었다. 일식의 시각을 정확히 예측해 구식례를 올리는 것은 왕이 하늘을 노여워하지 않게 하는 중요한 일이었다. 명의 역법으로는 정확히 일식을 예측할 수 없었다. 천자의 영역인 천문을 연구하는 것이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음에도 세종은 장영실을 통해 천문 지식을 쌓아갔다.

장영실은 세종이 온천에 갈 때 탈 가마를 제작했다. 시험 중에 가마가 망가졌고, 그 일로 인해 장영실은 관직을 삭탈 당한다. 그 후로는 장영실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다. 왜일까? 그 많은 업적을 이루고도 실수 한 번으로 내쳐지는 것은 신분제의 냉혹함일까?

Written by Chris Choi

March 11, 2020 at 12:52 pm

Posted in Mov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