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Choi's Blog

Movie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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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유일한 취미는 영화관에서 최신 한국 영화를 관람하는 것입니다. 많이 볼 때는 한 달에 대여섯 번 영화관을 찾기도 합니다. 올 해만 해도 스무 편의 영화를 즐겼습니다.

 

MoviePass_Image 1.png

[Image 1]

 

저처럼 자주 영화를 보는 관객이 적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왜 영화 관람료의 형태는 크게 바뀌지 않고, 가격만 조금씩 오르는 걸까요? 이 같은 질문에 이미 일찌감치 도전한 미국 서비스가 있습니다. 바로 ‘MoviePass’입니다.

MoviePass는 2013년 영화 ‘Subscription’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한 달에 25~50 달러의 회비를 지불하면 사용자는 하루에 한 편의 영화를 극장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 달 최대 서른 편 내외의 영화를 볼 수 있는 셈입니다. 지역에 따라 관람료가 다르기는 하지만, 한 달에 두 세 편만 봐도 고객에게는 이득입니다. 그런데 얼마 전 회비를 9.95 달러로 낮추어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한 편만 봐도 손해가 아닌 서비스가 되었습니다.

 

How It Works

회원 가입을 한 후 회비를 지불하면 우편으로 MoviePass 카드를 받게 됩니다. Mobile Application으로 극장과 영화를 선택한 후, 영화관에서 카드를 이용해 티켓을 받습니다.

 

MoviePass_Image 2.png

[Image 2]

 

가격이 저렴한 만큼 제약이 있습니다.

Written by Chris Choi

August 23, 2017 at 6: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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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사람 괴롭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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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군에서 –기 같은 사람들에게 맞아 본 경험이 있는 1인이다. 물론 난 다른 사람을 때리지 않았다.

한 때의 치기인가? 내재된 폭력성인가? 누군가 군대 내의 폭령성에 대해 사례 위주로 연구해 주었으면 좋겠다. 물론 군과 관계 없는 기관이나 사람이면 좋겠다. 김종대씨가 심리학자들과 함께 연구해 주면 어떨까 생각한다.

요즘에는 군에 구타가 없기를 소망한다.

Written by Chris Choi

August 20, 2017 at 6:1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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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영화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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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영화의 온라인 평점을 난 믿지 않는다. 대중의 평가를 반영할 수는 있어도, 개인의 성향에 맞는지를 평가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Rotten Tomato’ 같은 지수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개봉된 영화를 볼까 말까 고민될 때 어떻게 해야 할까? 나와 취향이 비슷한 관객들의 평을 수집하기에는 너무 짧은 시간 안에, 영화의 속성만으로 내가 좋아할지 여부를 판단하는 서비스가 가능할까 궁금하다.

Written by Chris Choi

August 20, 2017 at 6:09 pm

Posted in Movie

제주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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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으로 예약한 제주행 티켓을 변경하려고 콜센터에 전화를 했다. ‘발신자 부담’. 듣기 힘든 단어다. 모바일이나 웹으로 처리하라는, 전화는 되도록 하지 말란 얘기일 것이다. 비용 절감의 기본이겠지? 이게 맞는 것인지 모르겠다. 항공사 측의 문제로 인해 전화를 하는 고객도 있을 텐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Written by Chris Choi

August 20, 2017 at 6:03 pm

Posted in Transportation

김영철,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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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just all talk, aren’t you? 입만 살았지?

This elevator is only for uneven numbered floors. 이 엘리베이터는 홀수 층만 운행합니다. (짝수 층에 서지 않습니다.)

What’s your type? 이상형이 뭐니?

Sorry to bug you. 귀찮게 해서 미안해. (Sorry to bother you는 잘 사용하지 않는 듯.)

I’ve still got it. 나 아직 능력 있다.

Chew on that. 잘 생각해봐.

Back in the good old days 내가 왕년에는

Treat me better. 평소에 잘 해.

Hey, you look good. What’s new? 안색 좋은데! 좋은 소식이라도 있어?

You didn’t give me all my change. 잔돈 덜 주셨어요.

Could I have an egg over hard? 계란 완숙으로 주세요. (Over-easy, Sunny side up)

God’s graces. 신의 한 수

See, it’s not easy being a dad. (‘to be a dad’가 아님.)

Make sure you did not leave anything behind.

Make sure on time.

Excuse me. Just look. Don’t touch.

Can you make it without salt, please?

 

김영철,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_Image 1.jpg

[Image 1 출처: SBS 라디오]

Written by Chris Choi

August 20, 2017 at 5:48 pm

알쓸신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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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점심 시간, 중국인 동료와 중국 얘기를 한참 나누었다.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길에 동료가 말했다. ‘과장님, 오늘은 알쓸신잡이었네요’.

맞다. 난 알쓸신잡 스타일이 참 좋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각자의 언어로 표현하다가, 어느 새 부분과 부분이 연결되어 있음을 느끼는 것. 소재가 다양하지 않아도 좋다. 경험이 제각각이지 않아도 좋다. 서로를 존중하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면 그만이다.

그러고 보니 알쓸신잡 네 분의 강연을 들었다. 나영석 PD님까지.

 

[Link 1. ‘유시민 작가에게 배우는 즐거운 글쓰기]

[Link 2. ‘글로 먹고 사는 , 황교익님의 글쓰기와 이야기]

[Link 3. ‘멈추지 않는 도전과 실행, 나영석 PD 삼시세끼 이야기]

 

[Image 1, 2, 3]

Written by Chris Choi

August 15, 2017 at 12:11 pm

Posted in Essay

김영하 작가님의 Book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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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

  • 오이디푸스왕
  • 오딧세이아
  • 돈키호테

Written by Chris Choi

August 11, 2017 at 5:19 pm

Posted in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