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Choi

Golf와 갈비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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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초보라면 한 번쯤 갈비뼈를 다친 적이 있을 것이다. 나 역시 힘 주어 땅을 쳐 갈비뼈를 다친 적이 있다. 앉아 있어도 아프고, 누워 있어도 아팠다. 갈비뼈가 금이 가서 그런 거라며 친구가 말하길, 편한 자세로 누워서 뼈가 아물기를 기다리는 방법밖에 없다고 했다. 그렇게 며칠을 보내니 괜찮아졌다. Golf는 힘으로만 하는 운동이 아님을 명심하자.

(기침이 심해도 갈비뼈를 다칠 수 있다고 한다. 심한 기침이 갈비뼈를 때리는 것이다.)

Written by Chris Choi

December 17, 2013 at 12:54 pm

Posted in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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